대역폭(Bandwidth) 란?
네트워크 대역폭은 네트워크가 단위 시간 내 전달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전달 용량을 의미한다.
그래서 대역폭이 높으면 높을수록 많은 데이터가 네트워크에 실려서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다.
But, 대역폭은 전달 속도와는 관계가 없고 용량과 관계가 있다.
예를들어 1차선 도로보다 4차선 도로에서 더 많은 차가 다닐 수 있는것처럼
네트워크 대역폭도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수용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다.
IT 설계 시 주의 할점 3가지
- 네트워크 지연(Network latency) : 예상치 못한 시간이 데이터 전달에 소요되는 현상
- 네트워크 혼잡(Network congestion) : 전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네트워크에 물리는 현상
- 패킷 손실(Packet loss) : 예상하지 못한 패킷(데이터 단위)가 전달하는 동안 손실되는 현상
⭐ IT 시스템이 출력이 높고 대역폭이 작다면 네트워크 출구에서 대기하는 데이터가 많아질거고
이는 시스템의 성능에 좋지못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.
반면에 출력이 낮고 대역폭이 크다면 대역폭과 비용이 낭비가 예상이 되므로
대표적인 요인 3가지를 잘 분석하는것이 좋다.